워렌버핏 점심 식사 낙찰가, 35억? 워렌버핏에 대해 요약!

꿀팁 알고싶은게 있나요?

(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6월 첫째주마다 주목받는 책(ㅋㅋ)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 Sage of Omaha)으로 불리는 점심식사


워렌버핏은 누구?


렌 버핏은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2008년에 약 58조 원의 재산으로 세계 1위의 부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2007년 한 해에 약 2조 원대의 주식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런 모습과 더불어 나이가 들어도 뛰어난 투자 실력을 변함없이 보이고 있는데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 거리가 아닐수 없다. 투자 대상을 선택할때는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와 성장률에 주목하면서 장기 보유하는 장기 투자 방식을 고집해 왔었다. 이런 그의 투자관 때문일까, 그에 대해 조금만 살펴봐도 인터넷에 "10년이상 보유하지 않으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라는 워렌버핏의 명언을 쉽게 볼 수 있다.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 목적


렌버핏의 투자성과는 45년간 연평균 약 30%에 가까운 기록적인 투자 수익률을 올리면서 세계적인 부자가됐다. 6월 첫 주마다 이슈가 되는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는 그의 이러한 투자 성과의 '비법'을 터득하기 위한 것이다.




▲워렌버핏 명언


2018년 6월 1일, 점심 낙찰가 35억원!


난 1일 '버핏과의 점심'의 경매가 이베이에서 330만 달러에 낙찰됐다. 한화기준 35억 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진행되는 점심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 낙찰자는 다음 투자처 관련 질문 외에 모든 것을 물을 수 있다. 점심식사는 3시간 동안 계속된다.



▲워렌버핏 명언


버핏의 역대 조언


심식사가 화제가 되면서 버핏이 무슨 말을 했는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버핏이 했다고 알려져 있는 말이다.


거절하는 것에 편안해져야 한다.


성공한 사람과 진싸 성공한 사람은 거의 모든 것에 아니오를 말할줄 안다




기부되는 경매 낙찰가


렌버핏 점심식사 낙찰가는 버핏의 아내가 사망하기 전 몸담았던 '클라이드재단'에 기부된다. 점심식사가 경매로 올라온 처음부터 지금까지 거의 300억원에 달하는 기부가 행해졌다.



▲워렌버핏의 투자인생(ㅎㄷㄷ)


점심경매에서 흘러나온 '믿거나 말거나' 추천 종목


펠링이 8자인 회사라는데...... 그 회사의 명칭은 Y-O-U-R-S-E-L-F 란다. 가장 확실한 투자처는 당신 자신이라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그럴 싸하다(ㅋㅋ). 진짜 확실한 투자처긴 하다...... 대신 술이나 담배, 지나친 유흥을 자신에게 투자하진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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