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 방법 공개, 완전히 리모델링하다.

2018.06.12 08:33 진생사의 스토리/블로그 운영일지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 : 완전히 리모델링하다.

블로그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거의 하루가까이 밤을 새가면서 완성시켰다. 그 결과는 너무 만족스럽다. 기존에 번잡했던 블로그가 매우 산뜻하게 바꾸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어떠한 요령으로 블로그를 꾸몄는지 소개한다.






 1. 색상 통합

첫 번째로 나는 색상을 통합했다. 이전 게시물을 보면 여러 색들이 한 포스팅에 사용되어 번잡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때문에 이번에 스킨을 완전히 바꿀 계획을 하면서 스킨의 색상에 맞추어 포스팅에 사용할 색상도 한정지었다. 색배합은 구글링을 통해 정했고, 다양한 색배합들이 있었지만 나는 네이버가 연상되는 색배합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특성상 네이버 유입도 많고, 네이버의 초록색이 한국 검색의 주를 차지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내 블로그가 더 친밀하게 다가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네이버 '새별의 파워포인트' 님의 블로그에서 색 배합을 고를 수 있었다.


색상통합의 효과는 생각보다 놀라웠다. 이전에는 블로그가 번잡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많은 초록색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전 디자인보다는 100배 낫다는게 내 생각이다.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 리모델링 전과 후의 모습을 준비했다.



▲ 블로그를 꾸미기 전의 모습이다.




▲초록색을 컨셉으로 잡아 디자인하고 난 후


어떤가? 내 눈에는 굉장한 차이가 보인다. 가독성이 좋아지고 디자인에 일관성이 있어서 눈이 훨씬 편해진다는게 체감된다. 





 2. 컨셉의 변경

기존에 진지인생약사라는 블로그명을 과감히 바꾸었다. 가독성도 떨어지는 네임이고 6글자라서 뇌리에 박히지도 않는다. 그래서 개선한 블로그명은 '진생사'이다. 진지인생약사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눈치챈 사람 있는가? 하여튼 그렇다. 


또한 컨텐츠의 컨셉도 바꾸었다. 컨셉을 바꾼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자기개발 컨텐츠 유지가 힘들고 어려웠다. 이 컨텐츠가 사람들의 유입이 많은 종류가 아니기 때문에 보람도 없었고, 본인이 직접 해나가기도 솔직히 힘들었다. 두 번째는 내가 주로 취급하는 뉴스와 잡다한 소식을 관통하는 주제를 찾기를 원했다. 최근에 주로 뉴스, 최신 이슈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방문자 수가 많이 늘었다. 하지만 반대로 블로그의 정체성은 갈수록 줄어든다고 느꼈다. 이 점을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설정한 컨셉은 토론컨셉이다. 자연스럽게 댓글도 유도할 수 있고, 기존의 뉴스 컨텐츠를 바탕으로 찬반을 유도하여 재미를 더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어쨋든 나름대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중이다.







 3. 블로그 최적화

미루고 미뤘던 블로그 최적화를 실행했다. 분야는 홍보, 댓글창, 글의 배치로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단 홍보 배너의 위치가 삐뚤삐뚤한 것을 다 잡아냈고 독자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배너 양을 최대화 했다. 배너 개수를 최대화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블로그가 지저분해지거나 신뢰도가 낮아진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는 배너의 대칭 배치와 블로그 꾸미기의 시너지가 굉장했음을 말해준다.


두 번째로 댓글창을 최적화했다. 나름 컨셉이 토론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댓글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야만 했다. 하지만 댓글창에 접근성을 높이자니 광고를 줄여야 했고 광고를 늘리면 댓글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졌다. 이 점은 몇 시간 스스로 디자인을 다각도로 보면서 가장 최선의 것을 선택했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댓글을 입력할 때 적어야 했던 이메일 주소란을 삭제했다. 또한 댓글 위에 있는 '트랙백', '댓글창열고닫기', '태그목록'을 싹다 제거함으로 인해서 직관적으로 댓글창이 눈에 띄게 만들었다.

차이 비교를 위해 사진을 첨부한다.





▲ 기존에는 이름, 패스워드, 이메일란과 좌상단에는 태그, 우상단에는 트랙백과 코멘트아이콘이 있었다.








▲ 바꾸고 난 뒤로는 이름과 비밀번호만 적으면 된다. 그리고 좀 더 직관적인 접근을 위해 NAME을 필명으로, Password를 비밀번호로 표기되게 했으며, 댓글란에는 토론이라는 컨셉과 어울리게 '토론을 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 위는 티스토리 회원일 경우에 보이는 댓글란이다. 훨씬 깔끔해졌음을 눈으로 확인가능하다.






4. 정리

이 글을 보면 생각보다 디자인이 중요했구나라고 실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글을 정리해볼껀데 그 전에 마지막 팁을 추가한다. 바로 서식의 활용이다. 디자인을 다 완성하고 나서 3시간을 넘게 서식을 만들었다. 이는 모든 게시물에 동일하게 사용될 서식들이다. 이번에 색을 통일시키면서 일관성의 중요성을 조금 실감했다. 글의 가독성이 안좋은 탓이 내 글솜씨라 탓했는데, 이렇게 디자인만 바꿔도 훨씬 좋아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참고로 글꼴도 새롭게 바꿨다. 그럼 마지막 정리를 해보겠다.



1. 블로그를 아우르는 동일한 색배합 사용

이 색배합은 앞으로 글을 적는데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2. 컨셉의 변경

기존의 진지인생약사에서 진생사로 네임을 줄였다. 또한 우상단 사이드바에 본인 소개란을 할애함으로써 약간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었다. 그리고 토론컨셉을 통해 기존의 흩어진 문서들을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를 했다.


3. 댓글창 최적화

댓글창이 지저분했기에, 이메일적는 칸, 트랙백, 태그, 코멘트아이콘 등을 모두 제거했다. 덕분에 꽤 깔끔해졌다. 또한 내부에 적힌 NAME,PASSWORD,내용을 입력해 달란 말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4. 서식을 통일시켰다.

앞으로 글을 쓸 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식을 통일했다. 이는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려줄 것이고 본인의 블로그 브랜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5. 글꼴 개선

기존에 사용했던 나눔고딕을 노토산스체로 바꿈으로 인해 가독성이 훨씬 좋아졌다.






 5. 마무리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이번 개선을 통해 조금만 신경을 더 쓰면 언제라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더 나아지는 모습, 그리고 대한민국 한 명, 한 명이 내 블로그를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블로그 운영해보려는 목표도 생겨났다. 동일한 구성과 서식으로 이미지를 굳힌다면 분명 이름있는 블로그로 거듭날것이다.





비밀 댓글
  1. 크.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다시봐도 예쁘군요 후후후
    • ㅗㅜㅑ
    • 2018.06.12 09:19 신고
    오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