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여혐 인도 논란 내용정리, 불쾌를 표현하다(?)

2018.06.12 13:51 흔적/(폐쇄)지나온흔적들


공지영 여혐 논란 정리 : 여혐에 '극한 불쾌감'

공지영 여혐이 키워드로 기사가 떴다. 공지영이 여혐이라는 뜻이 아니다. 공지영 본인이 여성혐오적 비방을 받았고 이게 불쾌하다는 뜻이다. 인터넷에선 공지영의 불쾌감 표현이 핫이슈가 되었다. 공지영은 또 다시 욕을 먹고 있는 양상이다. 무슨 내용이길래 욕을먹을까. 인터넷상 반응과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자.






 1. 논란 정리

공지영이 불쾌를 표하게 된 계기는 김부선과 이재명 스캔들과 관련이 있다. 우선 공지영이 김부선 스캔들(이재명vs김부선, 불륜이냐 아니냐)을 옹호했던 글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 6월 7일 페북내용, 사건 당사자가 아닌 지인에게 들은 늬앙스를 증언 한 내용. 아직 팩트체크가 필요해 보인다.

위 페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의혹에 다시 한번 불이 붙게 되었다. 이 불은 공지영에게 욕이되어 전달되었다. 그리고 6월 10일 공지영은 SNS에서 이재명과 지지자에게 진실을 밝히고 사과를 촉구하기도 했다.






▶ 6월 10일 페북내용 : 이재명 후보 및 지지자에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인간이 살며 여러 가지 과오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금이라도 그녀에게 정식으로 사과하십시오. 심신이 몹시 미약하고 인간에 대한 공포심으로 떨고 있습니다. 아니면, 당신은 앞으로 드러날 수많은 증거물들로 죄과를 더 크게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글은 더 큰 논란을 야기했고 비난을 초래했다. 6월 11일 그의 지지자들에게 받았을 여성혐오적 비난에 대한 심경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 6월 11일 페북내용, 이재명과 김부선 관계를 고발한 후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담은 내용.

그리고 비난에 대해 굉장히 불편함을 표현했고 이 글은 또 다시 오히려 '인도'에 대한 인종차별이 아니냐면서 또 다른 비난을 불러왔다.





▲ 6월 11일 본 논란에 네티즌들 반응, 오히려 공지영의 발언이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니냐는 비난이 거세다.

공지영이 인종차별적 여혐, 여성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에 인도의 여성인권 바닥을 비유한 것이 논란이다.  






▲ 마지막으로 악플 전문변호사를 선임해 고발의사를 표현했다.

여기까지가 공지영 논란의 끝이다. 더 많은 내용이나, 혹시 이 사태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을 부탁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서 정리를 해보려고 했다.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도 확인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많았고 그러므로 잘 추스리지 못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2. 사담

사적으로 편하게 글을 써보겠다. 나는 김부선 스캔들 내용을 몰랐다. 서울 사람도 아니었다. 정치에 관심도 적은 편이다. 그저 요즘 뜨거운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길래 글을 쓰게 되었다. 알아보니 애초에 공지영 작가의 작품이 페미니즘적인 성격을 띈다고한다. 페미니즘처럼 색이 뚜렷한 가치관은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라 넷상에서 극적인 반응이 나온다. 중요한 건 나는 왜 이렇게 극적으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지 아직 이해를 못하겠다.


다시 정리해보자. 김부선씨와 이재명의 스캔들에서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고, 이에 힘들어하는 김부선을 공지영이 옹호했다. 공지영은 김부선이 잘못이 없다는 판단 하에 옹호를 하고 있다. 이 옹호는 공지영에게 많은 비난이 향하는 계기가 됬다. 여기가 문제다. 왜 공지영에게 비난의 화살(인종차별적 여혐, 비난, 욕설)이 꽂혔는지 정황파악이 힘들다. 옹호 이후의 SNS(여혐 논란)에 대해서는 비난의 여지가 이해가 가는데... 단지 공지영은 소신에 따라 김부선을 옹호했는데 때와 시기가 이재명 시장한테 안좋다고 이재명 지지자들이 발언 자체를 묵살하는 의도로 비난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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