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유료스킨 추천, 그리고 스킨 꾸미기가 중요한 이유

꿀팁 알고싶은게 있나요?

(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블로그 스킨 고민 끝장낼수 있는 TIP


새로 마음먹고 블로그를 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티스토리 블로그에 고민이 많을것이다. 특히 남이 만든 블로그는 예쁘고 화려하기만 한데, 내가 처음으로 만든 블로그는 너무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고민 中 스킨에 대한 고민을 종결하는 TIP을 들고 왔다. 이번엔 티스토리 스킨을 종류별로 골라 볼수있는 곳과 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유료스킨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진다.






목적에 맞는 티스토리 스킨 선정의 중요성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묻고싶다. 여러분이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표현의 공간인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창출인가 아니면 이 두가지 목적이 모두인가 이런 물음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스킨을 골라야할지 정해야한다. 그럼 이 물음 모두를 관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바로 '정체성'과 '방문자편의'이다. 내가 쓴 글과 스킨에서 나만의 정체성을 표현 할 수 있어야하고, 그 글과 스킨을 방문자가 편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은 내가 말한 원칙과 부합하는 '스킨'을 찾을수 있을것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유료스킨'을 통해 어떤 식으로 그 원칙들이 스킨에 적용됐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티스토리 스킨이 모두 모인 곳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다. 특히 나같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위해, 각종 검색을 하면서 알게됐다. 바로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스킨 메뉴였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나, 구글로 검색했던 유료스킨들, 각종 스킨들이 이 곳에 보기 쉽게 나열돼있었다. 지금까지 괜히 검색하면서 시간을 버린 것이다. 여러분은 그런 고생 하지 않았으면 한다. 커스텀이나 주문제작한 스킨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스킨이 이 곳에 있다고 보면되니, 이젠 다른 곳에서 찾지 말자.


링크 : 티스토리 스킨 (https://www.tistory.com/skin)







그 중 추천하는 '유료스킨' 프란치노 공간


앞서 나는 목적에 맞는 스킨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정체성표현', '방문자편의'의 중요성을 어필했는데, 지금 소개하는 스킨이 내가 말한 조건과 꽤 부합한다. 프란치노 스킨은 꽤 프로페셔널하게 만들어진 스킨이다. 장점이 꽤 많다. 


링크 : 티스토리 프란치노 스킨






프란치노 유료스킨의 장점


첫 번째로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다. 간단한 html 태그만으로 본문의 배경을 어둡게 만들거나, 본문의 넓이를 확장시키거나, 글씨체를 바꾸거나, 색상을 조절 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커스텀은 스킨 제작자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려워하거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소 딱딱해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다.


두 번째로 방문자가 보기 편리하다. 이 스킨은 글씨체와 글자 간격이 알아서 보기좋게 지정돼있다. 덕분에 방문자는 여러분이 쓴 본문에 쉽게 집중 할 수 있다. 특히 자질구레한 디자인을 스킨에 맞게 변경하거나 제거함으로 깔끔하고 가독성이 높다.


세 번째로 정체성 표현이 가능하다. 이 스킨은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본문 상 하단에 얼마든지 배너 및 광고를 쉽게 달 수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 또한 표현 가능하다. 그리고 아래에 info 기능을 통해 자신의 썸네일과 소개문구를 노출시킴으로 그 정체성은 배가 된다.


네 번째로 쉬운 결제와 가격이 저렴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일단 가격면에서 모든 유료스킨이 그렇듯이 밥 한끼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이 스킨도 마찬가지다. 기억상으로 13000원이었던 것 같다. 티스토리 유료스킨 시세가 10000~20000으로 분포해있다는 점을 보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또한 구매하자마자 이메일로 스킨파일이 전송되는 자동화 시스템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이 식을 시간을 주지 않을 것이다. 






블로그의 시작, 힘찬 여정이 되길 바라면서


내가 추천해준 스킨 말고도 좋은 스킨이 상당히 많다.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하면 된다. 블로그를 시작하면 새로움에 흥분도 되지만, 막막함에 무력함을 느낄 때도 있다. 여러분의 고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 목표한 바 꼭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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