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PVP, 전쟁 아바론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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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출시 곧
PVP시스템 및 유저 협동 컨텐츠
전쟁 시스템 '아바론'에 대해 알아보자.

300대 300대 300의 총 900명이 참가하는 전쟁콘텐츠 ‘아바론’을 제공하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아스텔리아’ 출시가 일주일도 채 남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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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전예약을 받으며 기대감을 모으는 아스텔리아는 정통 PC MMORPG를 지향한다. 특히 명확한 역할 구분을 특징이며 이를 토대로 한 협력플레이와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컨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운 작품이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는 흥행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12월 7일 관련업계 정보에 의하면 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스튜디오8(대표 윤용기, 문양권)에서 개발 중인 아스텔리아의 정식 출시 이전에 마무리 작업에 열을 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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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스텔리아의 핵심 컨텐츠인, 게임 아스텔리아 내에서 45레벨부터 참가할 수 있는 필드 진영전 '아바론'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바론이라 불리는 이 모드는 3진영으로 나뉘어진다. 모두 300대 300 대 300으로 총 900명의 이용자가 동시 접속하여, 한 필트, 드넓은 전장에서 서로 힘을 겨룬다.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싸우는 만큼 무작위의 적과 싸우는 난타전도 있을것이고 전투 중인 다른 진영의 방어가 취약한 곳을 파고드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몰래 거점을 점령하는 등 전술적 요소가 포함되있다. 이런 요소들로 인해 대규모 전투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많은 기대감을 주고있다.

또 다른 아바론 모드는, 제한 시간 동안 가장 포인트를 얻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있다. 이용자 간 전투를 통해 상대를 쓰러트리는 것 외에도 퀘스트 수행, 몬스터, 적 NPC 처치 등으로 얻은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기도한다. 덕분에 강하지 않은 이용자도 자신의 진영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외 아스텔리아의 pvp모드를 살펴보자. 아스텔리아에선 일대일, 4대 4 팀전이 가능한 결투장을 제공하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PvP 모드를 제공한다.

결투장은 특정 시간에만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승패에 따라 브론즈에서부터 마스터까지 총 6단계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랭크시스템. 결투장은 매주를 한 시즌으로 진행하며 시즌 종료 시 등급에 따라 특별한 장비로 교환 가능한 재화인 '첸더'를 제공받는다.

넥슨에선 PvP에 부담을 느끼는 플레이어를 위해 협동 콘텐츠도 준비했다.

협동 컨텐츠는 대표적으로 콜로세움이 있다. 이는 이용자가 함께 몰려드는 몬스터로부터 성물을 막아내는 디펜스 방식의 게임인데 다수의 적과 신나고 화려하게 싸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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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넥슨은 이용자 레벨에 맞춘 여러 던전과 미션 등 기본적인 내용을 선보였다. 이후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

아스텔리아의 출시를 앞둔 넥슨은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서버 선택 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캐릭터명을 입력한 이용자 중에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넥슨캐시를 지급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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