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마지막 질문 6가지!
(출저:뉴스위크1270호46p)
면접관들은 보통 자신이 궁금한 것을 다 묻고 마지막 질문의 기회를 줍니다.
이 떄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합니다.
이 부분이 면접관에게 당신이 그 일자리를 원한다는 열정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면접관이 '질문 있어요?'라고 물을 때 질문이 없다고 대답하면 그 일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질문은 지원자 자신에게도 이 직장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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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마지막에 물어야 할 6가지 질문(굳이 마지막에 묻는 질문이 아니더라도..)
1.제가 지원한 일자리의 일상적인 업무와 책임에 관해 좀 더 자세히 말해 줄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입사했을 때 맡은 일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 일상업무를 알게되면 그 일을 하는데 어떤 능력이 필요할지 미리 파악이 가능합니다.
2.회사의 기업문화가 어떤지, 또 그문화에 어떻게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회사의 기업문화를 물어보면 좋게 포장된 대답이기 떄문에 현실적인 답변 듣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물어보게 되면 좀 더 구체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3.회사가 직면한 최대의 도전과 기회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질문전에 미리 많이 알아봤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생각하는 기회를 개략적으로 제시하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이 질문을 하면 회사가 무엇을 중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4.모집하는 일자리가 새로 생긴 것인가요? 기존에 있던 것인가요?
-이 질문에 답을 들어보면 면접관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감 잡기 쉽습니다.
새로 생긴 일자리면 왜 만들어졌고 업무 평가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봅니다.
기존에 있던 일자리면 이전 직원이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아도 좋습니다.
5.승진 가능성은 어떤가요?
-승진 가능성을 조금 더 알아보면 그런 기회가 아에 없는 막다른 일자리를 미리 피할 수 있다.
6.실적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구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질문 중 하나는 업무 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무엇을 하면 되는지 묻는 것이라고 합니다.
면접관들은 이런 질문을 하는 구직자에게는 회사를 좋게 생각하고 잘해 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면접에서 좋은 자세와 마지막 질문
근데 사실 이 영상은 우리나라에 맞지 않죠.
이런 류의 댓글 반응들이 달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적인 참고 영상
결국 어느정도의 준비를 통해 준비된 자신을 보여줘야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식떨지 않는 것 같아요.
면접관의 눈에는 거짓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나에게 진실된 자세로 면접을 준비해나가셔요!
나는 회사에 잘 맞는다 + 나는 스스로 설 수 있는 사람이다.
위 둘이 조화를 이뤄야 되겠죠!
·마지막 낭만적이지만 힘이되는 영상
단지 영화일 뿐이라고 현실과는 맞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위와 같은 면접자의 태도처럼 뚜렷한 가치관과 태도는
단기적으로 보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의 현실에 나 자신을 맞추는 것 오히려 이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뚜렷한 가치관은 태도는 옳다고 생각합ㄴ디ㅏ.
이런 가치관과 뚜렷한 태도는 사람에게 존경을 끌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입니다.
이 점은 역사가 증명하죠.
많은 사람들 중 뚜렷한 가치관과 태도, 철학을 가진 이들은
아직도 현세계에 위인으로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서 나온 뼈있는 말은 명언으로 정리되어 인터넷에 퍼져있지요.
결국 무엇이 옳은지, 여러분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무엇이 삶의 성공을 가져올지 스스로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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