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생사 소개

2018.06.15 01:43

안녕하세요. 진생사입니다.

자기소개니까 천천히 제 블로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음,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할까요.

지금 블로그 이름인 '진생사 스토리로 말하다'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는 걸로 블로그 소개를 해볼게요.

일단 '진생사'를 이야기 하기 위해선 블로그 히스토리를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때는 2017년 2월쯤이었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진지인생약사 자기개발'이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어요.

자기개발을 컨텐츠로 다루는 블로그였죠.

자기개발법들을 직접 해보고 후기를 적어보는 뭐 그런 내용을 다뤘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안됐고 관리도 못했어요.

그로부터 1년하고 2개월 후

2018년 4월에 다시 마음먹고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나 6월이 되서 블로그에 재미가 붙어 전반적으로 손을 보기로 했습니다.

진지인생약사란 무거운 이름을 빼고 진생사로 줄여서 네이밍을 했고요.

기존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블로그 포스팅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도 바꿨어요.

처음엔 포스팅의 1목적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조금 오류가 있었어요.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 최우선이 되니까 내용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욕심이 생겨 글에 사설도 너무 많아졌어요.

이렇게 많은 내용을 제대로 읽는 방문자는 드물었겠죠.

더군다나 전 글도 못 쓰니까요.

이게 문제였어요.

내가 봐도 읽기 싫은 내용인데 이걸 어떻게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들기 시작한 시점이었죠.

그래서 개선방안을 마련한게 글씨크기, 글의형식, 글주제 나누기 등 자질구레한 것들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근데 여전히 글에는 쓸모없는 내용이 많았어요.

좀 더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유튜브를 하나 봤어요.

짧은 이미지와 문장이 이어지는 전형적인 뉴스 유튜브 아시죠?

그 유튜브가 흡입력이 굉장하더라구요.

요즘 보는 카드뉴스와 비슷한 맥락이었요.

방문자가 최소한의 시간으로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정보제공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었죠.

그래서 제 블로그에 적용해보기로 했고 현재는 카드뉴스 식으로 포스팅 중입니다.

카드뉴스의 가장 중요한 점은 스토리가 짧게나마 들어가 있었다는 걸 발견했고

이를 제 블로그 네임에 넣었어요.

그렇게 '진생사 스토리로 말하다'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재미없는 이야긴가요? 핳핳...

일단 이렇게 임시로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점 방명록에 물어봐주시구요.

같은 블로거시라면 블로그 팁 같은거 공유했으면 좋겠고 원하시는 팁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답해드리겠습니다.

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