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커플 태형말레이시아에서 여성 동성애 커플에게 태평을 집행했다. 9월 3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무슬림 여성 동성애 커플이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시도했다고한다. 이게 발각됐고 이슬람법에 위배됐다는 이유로 150명이 보는 앞에서 태형이 집행됐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결혼이나 자녀양육 등 개인적 문제에 있어서 이슬람법 적용을 받고있다고한다. 이슬람법에서는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에 이런 태형 집행이 가능했던 것이다. 태형의 집행 태형은 아래와 같이 진행댔습니다. 동성애 커플, 두 명의 여성은 이슬람 율법 법원에서 150여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등 부분을 각각 6대씩 채찍으로 맞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돈으로 약 89만원의 벌금형도 받았습니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