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측, 21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악플러 고소아이유 측은 지난 4월에 악의적 온라인상 게시물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한적이 있다. 그리고 약 2달이 지난 오늘 1차 고소장을 냈다고 한다. 무슨 악플인가?미안하게도, 검색 결과 구체적인 고소 내용에 대해서는 찾을 수 없었다.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에 따르면 아이유가 출연한 '나의 아저씨'에 관련된 악플을 고소한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2016년 앨범에서 로리타 논란으로 화제가 됬었던게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를 통해 다시 로리타 논란이 수면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2개월간 소속사 측에서 자료를 준비하면서 악의적인 게시물/댓글을 상대로 고소를 취했다고 하니, 이는 한 사람에게 국한된 고소는 아닌듯 싶다. 이번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