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이찬오 징역 5년 구형당하다. 검찰이 이찬오에게 마약류 해시시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저번달인, 7월 24일 1심에서 결국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찬오는 항소심을 기다리고 있다. 9월 7일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나름대로 반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과정에 있었던 말들(ex. 우울증탓, 이혼탓, 치료목적)이 반성하는 모습과 더불어 논란이 되고있다. 이찬오의 진술들이찬오와 변호인은 법정에서 각종 진술을 했다. 최후진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매일 같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 일 이후로 모든 걸 잃었다. 다시 요리를 해 사회에 보답하고 기여 할 수 있게 부디 선처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