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있었던 권원광 회장의 6촌 동생인 권상무의 직원 폭행 장면이 언론에 풀렸다. 아래에 사진을 참고하자. 나름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사람의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네티즌은 이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는 듯 당장 어젯밤 있었던 일처럼 권 상무의 갑질에 분노했다. 권 상무는 직원을 향해 손찌검을 한다. 지위에 맞는 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행위다. 당시 권 상무는 징계를 받고 퇴사처리됐다고한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불거진 이 영상으로 사건이 재조명 됐다. 이후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의 사과문을 보면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원만한 합의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 이후 권 상무는 복직을 했고, 임원으로 승진하여 신사업을 맡고있다고한다. 위 사진은 권원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