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촬영용 미니스튜디오 고민 끝에 구매했어요. 용도는 기본적으로 사진촬영이구요, 앞으로 포토샵을 배우면서 제품리터칭, 합성연습도 하고 스톡사진도 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 외에도 머릿속에 이걸 이용할 하나의 계획이 있는데 일단 비밀로 하고 때되면 공개하는걸로 하겠습니다(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다..). 쨋든 어서오세요~ 리뷰 시작합니다 :) 덩치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제가 주문한 사이즈는 60*60의 미니스튜디오입니다. 가격은 18만원대였습니다. 비싼가요? 저도 박스를 풀기 전에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제품 디테일을 보니 가격만큼은 기능을 하는 듯 싶습니다! 후회는 없네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한 컷 저렇게 네모난 상태에 윗 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