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수역 폭행사건에서 남녀대결 양상이 보여지며, 논란이 됐었다. 이번엔 안양의 한 분식집에서 있었던 여성들이 남성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을 하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지난 11월 26일 위 캡쳐본에서와 같이, 한 누리꾼이 제보를 올렸다. 안양중앙시장 분식집에서 여성두명이 남성에게 성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영상에 관한것이다. 물론 남성을 향한 비꼼과 비하가 가득한 늬앙스의 영상이었다. 이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남성은, 영상의 게시물 아래에 댓글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남성의 상황설명]"제 친구한테도 계속 XX커요, 작아요 물어보길래 제가 '그만하고 조용히 드세요'라고 하니까 '본인은요?'라고 대답하길래 계속 무시했는데 저런식으로 대답을 해 녹음과 영상을 찍었다" 그 외에도 영상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