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면서 시간을 알차게 쓰는 것도 좋지만, 때때로 "아, 그냥 하염없이 쉬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냥 따뜻한 집에서 자신의 여가를 보내고 싶을 때 '미드 정주행' 만큼 매력적인 여가가 있을까요?이번 글에선 제가 본 미드 중 인생작이라고 칭할만큼 매력있는 작품들로 선별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때론 드라마를 본다는게 시간을 써야하는 일이라 '시간낭비'아닌가? 라는 걱정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미드 작품은 이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버릴 만큼 재밌고 알차고 추억에 남는 드라마들입니다. 지칠때 보면 힐링이 되는 사랑스러운 미드가 있다!? 미드가 단순히 시간낭비가 아니라 외로움을 달래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알려드릴 미드는 외로움을 달래줍니다. 소개해드릴 미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