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유준상, 해피투게더4 유준상이 출연해 뮤지컬 칼사고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마에서 피가 뚝뚝 흘렀던 이 사고를 살펴보자.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유준상 12월 6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 유준상이 아찔한 칼 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이 날 해피투게더4에선 뮤지컬 계의 스타배우,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해 재밌는 입담을 뽑냈다. 유준상은 특히 '열정과다'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데, 본인이 인정하다시피 열정 때문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유준상은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서 매일 2만보씩 걸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유준상이 대상포진이 걸린 곳이 얼굴이었다며 '그 이후로는 절대 안 걷는다'고 밝혔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