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정조국 김성은 부부가 출연해 화제입니다. 따로 또 같이는 16일(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됐습니다. 이번 11회에서는 네 번째 부부 독립 여행에 합류하게된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둘의 딜달한 분위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정조국 아내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슬하에 아들 태하 군과 딸 윤하 양을 두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정조국은 여전히 강원FC에서 대표 공격수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탄탄한 체격과 몸이 여전히 쌩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방송을 보니 과거 김성은이 말했던 발언이 쏙 들어가는것같네요. 김성은은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남편과 한달만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