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음식 재사용뉴스가 알려지자 대표이사가 한 조치 음식을 재사용 하는 토다이의 만행 이번 기사화로 인해 토다이측의 음식 재사용 문제가 불거졌다. 성인기준 가격이 주중 3만원 주말 4만원대의 뷔페인데, 음식 재사용이라니 네티즌들이 그 가격받고 음식까지 재사용하냐고 뿔이 났다. 이에 왜 뿔이 났는가. 토다이의 만행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자. 섞어 섞어, 손님은 모르도록 만든 만행 위에서 보면 알다시피, 초밥 위 남은 회로 롤만들고, 남은 탕수육으로 롤 만들고, 해동된 음식을 다시 얼리는 충격적인 만행을 보여준다. 특히 남은 음식을 롤로 만들었다는 점을 보면 남은음식 재사용을 숨기려고 했다는 불편한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음식 재사용은 숨기고 싶었나보다. 자기들도 이게 알려지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