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 홍수현, 그녀의 집이 방송에서 처음 공개됐다. 배우 홍수현은 '도시어부'에 출연했고 최근 부모 빚투논란에 휩싸인 '마이크로닷' 여자친구다. 띠동갑 열애로 화제를 모았었다.12월 10일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선 배우 홍수현의 집이 첫 공개됐다.이날 홍수현은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수현은 "드라마가 끝났고 지금 뷰티 프로그램 MC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홍수현은 "서울메이트를 본 적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장서희 서효림 등 지인들이 나와서 잘 봤다. 제 친한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서울메이트)가 '너랑 찰떡일것같다'는 말을 많이했다. 외국 여행가는것을 되게 좋아하고 여행 가서 외국인 친구들도 잘 사귀는 편이다. 어려도 동갑이어도 모든 연령 소화 가능할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