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대한 폭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희망연대노조가 제시한 관련 폭로였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SBS가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이번 사건과는 별개인 이야기인데 아무리 해명을 하든, 근로시간 미준수를 외치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일은 원래 힘든데 이걸 어떻게 고치지? 원체 카메라 일이 힘들어서 고치려면 싹다 뜯어고쳐야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쨋든 이번 폭로와 SBS의 대처로 앞으로의 촬영일이 더 편해지길 기대해봅니다. 희망연대노조의 근로시간 미준수 폭로 희망연대노조의 폭로는 17일에 있었습니다. 폭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폭로내용) "SBS 방송 드라마 제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월 25일 공문을 통해 개별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제작 가이드(가칭)’ 마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