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ㅋㅋㅋㅋ 노홍철 무한도전에서 사기치던 모습이 그립네요
노홍철 소개
무한도전의 실질적인 에이스였지만 잘못 이후 재기를 노리는 방송인.
돌+아이 캐릭터 원조이자 원탑 방송인, 실제로 돌아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MC 겸 방송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코미디언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노홍철은 코미디언 출신이 아니다.[7] 근본없는 길바닥 출신이다.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화산로476번길 63(두북리 63)에 본가가 있다.
만원의 행복
2003년 11월 15일부터 2008년 10월 2일까지 방송된 MBC의 전 예능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에게 만원권 지폐 한 장을 주고 그것만으로 일주일을 버티게 하는 내용으로 2주 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방송 초기에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신용불량자들 같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십만원의 행복'이라는 코너도 있었으나 별 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자 그 뒤로는 '만원의 행복' 한 코너로만 진행되었다.
나중에 PD가 밝히길 시청률과 인기가 저조해졌고, MBC 개편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종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