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수지또 다시 비난 형성? 양예원 수지실장 투신자살로 인해수지를 향해 형성된 비난 여론... 양예원이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에 강제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이 사건에 수지가 마음이 아팠는지, 관련 스튜디오를 처벌하자는 청원에 동의를 한 것을 인스타에 인증했다. 하지만 관련 청원에선 엉뚱한 스튜디오를 범죄자로 지목해버려서 수지 또한 엉뚱한 스튜디오를 범죄자로 지목한게 되버렸다. 결국 수지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인스타에 인증하는 바람에 관계없는 스튜디오에 피해를 주게됐다. 이런 엉뚱한 수지의 인증때문에 수지를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된적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7월 9일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자살했다고 뉴스가 등장하면서 또 다시 수지에게 비난이 향하고있다. 왜 수지가 비난받는지 모르겠다.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