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대웅제약의 회장이 갑질로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다짜고짜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되며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 윤재승 회장의 욕설과 언행 논란이 끊임없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자 대웅제약 주가까지 폭락하며, 사회적 파장의 힘을 보여줬다. 특히 관련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윤재승 회장의 욕설과 폭언은 이번에 공개된 일에서만 보이는, 우연히 충동적으로 있었던게 아니다. 지속적으로 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서 세상에 조명된것뿐이다. 언제나 회장들에게 있는 논란은 항상 '부정적'인 것일까,이번 사건을 봐도 역시 권력과 부가 있다고 해서 사람됨이 보증되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해준다. 이번 사건을 통해 대웅제약과 윤재승 회장에게 가해지는 피해들은 그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