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류사회 마오 출연, 윤제문 상대역 일본 AV배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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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가 갖가지 논란으로 들끓는다.


무슨 영화가 개봉전부터 이렇게 논란으로 얼국지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이 논란들이 작품성에 관한 것들이 아닌 단지 '노출', '정사신', '변혁감독논란' 등 그 작품성과는 크게 관련없는 자극적인 이슈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그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상류사회에 출연한 일본배우, AV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에 대해서 알려드린다.





예고편에 아주 짤막하게 나오는 마오


만약 하마사키 마오가 기사화 되지 않아 사전에 그녀가 등장한다는 사실과 노출수준을 모르고 영화관까지 갔다면, 가서 깜짝 놀랐을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이 배우의 등장과 노출신의 수위가 엄청나다는게 세간의 말이다. 심지어 스토리를 노출로 커버시킨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말 다했다. 






상대역은 윤제문


영화속 한용석(윤제문)은 변태적 취미를 가진 대기업 회장으로 나온다. 여성들과 관계를 갖고, 그 흔적을 집안 곳곳에 남겨두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남자다. 윤제문이 바로 하마사키 마오의 상대역이다. 각종 영화 커뮤니티 댓글 반응에선 이 영화의 최대 수혜자가 '윤제문'이 아니냐는 농담섞인 말들도 오가고 있다.





일본AV배우 하마사키 마오


나이는 1993년생 24살이다.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며, 한국에서 이렇게 팬미팅까지 할 정도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인물인가보다. 이 배우는 이번 상류사회에서 격한 전라 연기를 펼친다고 한다. 정장차림으로 회장의 집에 찾아와 일본어로 자신을 미나미라고 소개하는 그녀. 후에 회장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전락한다.






이런 기사들이, 문제가 되고있는 이유


이렇게 무슨 배우들이 출연하는지, 누군지 중요한게 아니다. 다만 이런 다양한 사실들이 문제로 번지고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극중에서 윤제문(회장)의 망측한 취미는 하마사키 마오와의 정사신을 통해 보여지고 이걸 발판으로 수애한테까지 윤제문(회장)이 다가가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마오의 정사신이 필요 이상으로 길고 자극적이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가장 말이 많았던 건, 정사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었으며, 대부분 이 장면에 대해 불편함 혹은 강렬함을 지나치게 받았다는 점이다. (작품성을 뒤엎을 정도로...)


이런 문제점은 분명 영화 개봉후에 관객들에게 또 다시 평가받을것이다. 대중의 의견이 어떨지 유심히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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