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살 재촉 논란단지 위로가필요했을 뿐인데.. 중국자살 재촉 논란 자살을 시도하면 말리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번 중국에서 일어난 자살 재촉 논란은 이런 당연한 사실을 깨부셨다. 심지어 뛰어내리자마자 환호성마저 지르는 이들이 있어 충격이었다. 19살 이 여성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년 전, 담임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한 뒤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검찰이 담임교사를 처벌하지 않자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구경하던 시민 대부분은 이 여성을 비웃으며 오히려 자살을 재촉했다. 빨리 뛰어내리라고 외치는가 하면, 안 뛰어내리는 이유가 뭐냐며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결국 이 여성은 자신을 붙잡고 있던 소방대원의 팔을 뿌리쳐 뛰어내렸다. 구..
세종시 화제영상첨부공사현장 화제발생 어마어마하게하늘을 까맣게물들이는 화제...(영상)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늘이 완전히 까맣게 물들었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영상을 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공사에 참여 중인 근로자들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 한 채 아파트 내부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특수 크레인 등 차량을 투입해 현장 근로자들을 구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3시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아직도 그 기세가 여전한걸 보니 상당한 화제인걸 알 수 있습니다. 새롬동은 세종시에 위치해있고, 현재 트윗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몇KM나 떨어져 있는데도 냄새가 들어오고 검은 하늘이..
40대 여자아기 살해무슨 일이야..? 40대 여자아기살해무슨일이야 40대 여성이 아기를 살해,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 26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아 숨지게 한 뒤 아이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40대 여성은 체포 하루 전인 25일 구리시내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아기가 숨지자 아이를 비닐에 싸 쓰레기통에 유기했다. 특히 경찰은 40대 여성이 변기에서 아기가 사망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유기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아기 시신을 유기한 뒤 인근 병원을 찾았다. 왜냐면 혼자서 탯줄을 제대로 자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수상히 여긴 의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히게 됬다. A씨는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A씨의..
장윤주 남편 정승민직업과 나이간단하게 살펴보기 장윤주와남편 정승민의나이와 나이차이는? 장윤주는 1980년생으로 현재 만 37세이다. 정승민은 그보다 4살 연하인 33살이다. 연상연하 커플인 둘이 무척 잘 어울린다. 현재 이 둘은 교재 6개월만에 결혼 한 후에 4년차 부부다. 남편 정승민의직업은 디자이너? 남편 정승민은 디자이너다. 대학 때 브랜드를 등록하고 2012년 회사를 나와 처음 작업실을 만들었다. 이후 TRVR라는 브랜드를 출시하여, 모자, 가방, 앞치마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초에 출시한 앞치마가 빵 터지면서 시험 삼아 만든 제품이 베스트 셀러가 됬다. 국내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구매 주문이 많아 꽤 수익이 된다고... 어쨋든 꽤 멋있게 사는 디자이너 남편이다..
강진 여고생 사건종합 및 정리요약DNA일치 사건 한줄 요약 2018년 6월 16일 13시 30분경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17세(고1,2002년생) 여고생 이양이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 2018년 6월 25일, 이 양으로 추정된 시신의 DNA가 이양과 일치되어 최종적으로 사망이 확인되었다. 강진여고생사건시간대별정리 2018년 6월 15일 (실종하루전)- 실종학생이 "내일 아르바이트를 간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신고해달라."하고 친구에게 부탁함. 2018년 6월 16일 13시 30분 (실종당일)- 이 양이 집을 나선 것이 CCTV에 포착되었다. 집을 나서기 전 SNS를 통해 '아버지 친구 김씨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 준다고 해남군 방면으로 간다'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