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 정승민
직업과 나이
간단하게 살펴보기
장윤주와 남편 정승민의 나이와 나이차이는? |
장윤주는 1980년생으로 현재 만 37세이다. 정승민은 그보다 4살 연하인 33살이다. 연상연하 커플인 둘이 무척 잘 어울린다. 현재 이 둘은 교재 6개월만에 결혼 한 후에 4년차 부부다.
남편 정승민의 직업은 디자이너? |
남편 정승민은 디자이너다. 대학 때 브랜드를 등록하고 2012년 회사를 나와 처음 작업실을 만들었다. 이후 TRVR라는 브랜드를 출시하여, 모자, 가방, 앞치마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TRVR사이트 메인화면>
<젠틀맨스 앞치마>
특히 2013년 초에 출시한 앞치마가 빵 터지면서 시험 삼아 만든 제품이 베스트 셀러가 됬다. 국내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구매 주문이 많아 꽤 수익이 된다고... 어쨋든 꽤 멋있게 사는 디자이너 남편이다. 남자가 봐도 멋있다. (앞치마 사고싶다)
장윤주는 무엇에 반했나? |
장윤주는 남편의 허벅지에 반했다고 지난 25일 동상이몽 방송에서 말했다. 그리고 금성무를 닮아 좋았다고 예전에 말했던 기억이 있다.
방송에서 서장훈은 장윤주에 "즐거운 결혼 생활을 계속하고 있나?" 라고 물었고 장윤주는 "아직까지 하고 있다. 결혼한 지 3년 지났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숙이 "남편 만났을 때 호감도 급상승한 게 허벅지 때문이라고 들었다"라고 묻자 장윤주는 "네"라고 명쾌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둘이 브랜드 디자이너와 모델이다 보니, 일상이 화보다. 정승민씨와 장윤주씨의 눈웃음이 참 보기 좋다. 결혼생활 앞으로도 밝게 재밌게 해나가길 바라면서, 글 끝! 장윤주 파이팅! 가끔 무한도전에서 뵙기를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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