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유세차 갑질논란, 청년정당 유세차에 자리좀 비켜달라!

2018.06.13 02:02 상식이야기/정치


안철수 유세차 갑질논란 : 자리좀 비켜달라!

제목이 메섭다. 자칫하면 안철수가 갑질을 했다고 오해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 이 키워드가 다음 인기 검색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의도가 메섭다. 안철수 후보의 유세차와 청년정당 우리미래 우인철 후보의 유세차가 맞붙었다. 내용출처 : 한겨례기사









 1. 유세차 논란 요약



▲ 10일 서울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5T규모 유세차가 우리미래 우인철 서울시장 후보의 1T규모 유세차가 자리를 비켜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건 지난 6월 10일이다. 우인철 후보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우인철 후보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유세를 하고있었다. 그 때 안철수 후보의 초대형 유세차가 왔다. 그리고 안 후보 캠프 관계자가 우인철 후보에게 차를 비켜달라고 했다. 우 후보는 본인도 서울시장 후보라 밝혔다. 그럼에도 안 후보 관계자는 선거 유세 1호차가 오면 비켜주는게 예의라며 계속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청했다.


우 후보는 말했다. 저희 차도 1호차이다. 게다가 장소와 시간 공지가 전날 이미 이뤄졌고 선거 운동 자원봉사자들도 다 모여있어 비켜주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안 후보 관계자는 계속 사정했다. 결국 우 후보 관계자는 오후 6시까지만 하는 걸로 하고 비켜줬다. 우 후보는 6시까지는 우리미래가 하기로 했는데 안 후보 캠프 관계자가 중간에 준비해야 한다며 재촉을 했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런 선거 문화에서 어떻게 젊은 청년 정치인이 등장할 수 있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2. 댓글 반응

댓글 반응은 둘로 나뉜다. 안철수가 갑질한 것도 아니지 않냐며 기자를 욕하는 사람과 역시 갑철수라며 안철수를 욕하는 사람이다.




▲ 안 후보 유세차 갑질논란 인터넷 반응








사담 :

선거철 전형적인 기사다. 상대 정당을 까내리기 위한 (물론 생각할 여지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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