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10억 당첨 복권을 가질 기회가 생긴다면? :: 진생사의 스토리로 말하다

만약 10억 당첨 복권을 가질 기회가 생긴다면?

2018.06.13 05:16 상식이야기/만약에 시리즈




내용 출처 : SBS뉴스PICK

깜박 놓고 간 10억짜리 당첨 복권... 주인 찾아준 편의점 직원



첫 번째 이야기

만약 당신이 10억 당첨 복권을 가질 수 있다면?









미국 캔자스주 설라이나에 사는 2명에게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에서 일하는 앤디 파텔은

복권 당첨을 확인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은 남성 손님을 맞이했다.







총 3장의 복권을 들고 온 남성은 

2장이 당첨이 안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남성은 나머지 복권 1장은

깜박하고 확인하지 않은 채 편의점에 놓고 갔다.









앤디파텔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숫자를 맞혀 봤다.









말도 안되게 그 복권은 1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0억 원에 당첨된 복권이었다.









편의점 직원인 앤디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앤디는 편의점 사장님의 아들인 칼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둘은 몰래 당첨금을 나누었을까?








앤디는 칼에게 남성의 인상착의를 설명했고

그 남자는 편의점에 자주오는 단골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두 사람은 정직함과 선행으로

복권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줬다.









복권의 원래 주인에게 당첨됐다고 말하니

처음에는 못 믿겠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고 두 사람은 전했다.










칼은 주인에게 복권을 돌려 준 것은 잘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는 칭찬은 더더욱 좋다고 말했다.











앤디는 백만 달러를 버린 거나 마찬가지라며 꾸짖는 친구들에게

평생 죄책감에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듣고 한 로펌 대표는

칼에게 1200달러, 우리돈 130만 원을 선물했다.











남다른 그들의 선행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정직하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도 모른다.














과연 내가 앤디라면 10억 당첨된 복권을 어떻게 했을까?

앤디가 바보였을까? 아니면 정말 잘했다고 칭찬받을 일일까?









과연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담 :

잘한일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몰래 챙기지 않았을까 양심고백한다. 누가 말하지 않는 이상 복권을 두고간 남성은 평생 당첨 여부를 알수없다. 남성이 복권을 깜빡하고 두고 갔을 때 그 복권의 가치는 1000원짜리의 복권 한 장이었을 뿐이다. 복권이 10억 원이 된 것은 편의점 직원이 확인한 뒤이다. 고로 직원이 돌려줘야 한다면 미개봉된 복권 하나 사서 돌려주면 된다. 직원에게 10억 원이라는 운이 간 것이기 때문에 직원이 당당하게 10억 원 가져가면 된다.


아마 만약에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속으로 위와같이 합리화 하고 있을 것이다(ㅋㅋ).  하여튼 나였으면 꼭 챙긴다고 확정은 못짓지만 일단 몰래 집에 들고와서 몇 일 고민할 가능성이 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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