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는 누구?
77년생인 오나라와 김도훈의 근 20년 연예에 관심이 핫하다. 오나라는 20대 초반부터 김도훈과 연애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18년이 넘도록 연애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가 될 만하다. 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너무 바빴다. 서로 일을 하다 보니까 18년이 훅 지나갔다"며 대답했다.
배우 출심 김도훈 교수와 아직까지도 서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18년 연애동안 서로 사이가 좋다면, 사실상 이젠 결혼은 문제가 아니다. 결혼에 대해서 오나라는 솔직하게 이렇게 언급했다. ▼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하고 행복한 것이 최고다. 맞고 잘 맞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결혼이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은 이미 남자친구를 사위처럼 생각하신다."
▲오나라의 최근 출연작은 '나의 아저씨' 정희 역
오나라라는 이름이 생소한 사람이 많을 듯 싶다. 본인도 그러한데, 최근 작품이 나의 아저씨에서 '정희'역이라고 한다.
▲결혼 늬앙스를 풍긴 오나라
언제까지 연애로만 이어올 수 는 없는법, 결혼에 대한 계획이 아에 없지는 않은 듯 싶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뉴스로 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