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있었던 권원광 회장의 6촌 동생인 권상무의 직원 폭행 장면이 언론에 풀렸다. 아래에 사진을 참고하자. 나름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사람의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네티즌은 이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는 듯 당장 어젯밤 있었던 일처럼 권 상무의 갑질에 분노했다. 권 상무는 직원을 향해 손찌검을 한다. 지위에 맞는 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행위다. 당시 권 상무는 징계를 받고 퇴사처리됐다고한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불거진 이 영상으로 사건이 재조명 됐다. 이후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의 사과문을 보면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원만한 합의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 이후 권 상무는 복직을 했고, 임원으로 승진하여 신사업을 맡고있다고한다. 위 사진은 권원강 ..
내용 출처 : SBS뉴스PICK깜박 놓고 간 10억짜리 당첨 복권... 주인 찾아준 편의점 직원 첫 번째 이야기만약 당신이 10억 당첨 복권을 가질 수 있다면? 미국 캔자스주 설라이나에 사는 2명에게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에서 일하는 앤디 파텔은복권 당첨을 확인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은 남성 손님을 맞이했다. 총 3장의 복권을 들고 온 남성은 2장이 당첨이 안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남성은 나머지 복권 1장은깜박하고 확인하지 않은 채 편의점에 놓고 갔다. 앤디파텔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숫자를 맞혀 봤다. 말도 안되게 그 복권은 100만 달러우리나라 돈으로 10억 원에 당첨된 복권이었다. 편의점 직원인 앤디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앤디는 편의점 사장님의 아들인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