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류사회 수애 노출, 관객 반응으로 추적해본 노출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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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영화 상류사회 현재 전해지는 수듄


먼저 간단히 영화 시사회를 보고 온 분들의 후기를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반응이 비슷한데요. 약간 뻔한 재벌이야기라는 스토리를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수위 높은 배드신으로 보완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시사회 보고 온 분들 말 들어보면, 노출씬이 상당히 많고 수위가 강력해서 오히려 노출기대작이라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폭망의 기운이 느껴짐


저는 이 영화를 보러 갈 생각입니다. 물론 노출이 심하다니, 혼자서 몰래 아침에 보고 와야겠죠. 하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이 안좋게 퍼지고 있어서 저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영화를 보러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안좋은 소문에 대해서 한줄 설명드리자면 영화 상류사회의 감독은 '변혁'입니다. 이 감독은 옛날 주홍글씨 촬영 당시 이은주라는 여배우에게 다소 매너없게 대해 자살까지 모는데 일조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영화, 노출로 스토리를 커버한다는 사람들의 평을 들으니, 여전히 변혁이란 감독은 주홍글씨때처럼 '자극적인 맛'으로 영화의 심오한 세계를 파고드는 스타일인가봅니다. 혹은 내새울만한게 '자극적인 것'밖에 없는걸수도 있구요. 어쨋든 상당히 폭망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혹시 옛날 변혁감독의 구설수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2018/08/22 - [상식이야기/연예] - 영화 상류사회, 감독 변혁 이은주 논란 정리








영화 상류사회 노출 수위


영화 상류사회에서는 알려진 바로는, 가장 센 베드신은 '윤제문'의 베드신이고, 두 번째로 수애가 펼친 정사신이라고 한다. 자 그러면 둘의 베드신이 어떤지 설명해본다.







첫 번째, 윤제문의 베드신(제일강력하다고함)


제일 수위가 강력하다고 밝힌 윤제문의 베드신은 상대역이 AV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이다. 아마 관객들이 말하는 충격적인 수위는 이 AV배우를 통해 보여질 듯 싶다. 거의 진짜로 AV급이 아닐까 싶다. 재벌 회장인 윤제문과 올누드 정사 장면을 진행했다고 한다. 관련 커뮤니티 댓글들을 보면, 이 영화에서 제일 복받은남자가 '윤제문'이라는 이야기가 오갈 정도...








두 번째, 수애의 노출수위


두번째로 수위가 쌔다고 말한 수애의 정사신은 어떠할까, 이미 이 영화를 본 관객들에 의하면 수애의 정사신도 청불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마 상부와 정사신이 정석적으로 보여질거라고 예상한다. 





노출로 언플하는 영화


이 영화, 시작부터 노출로 화제를 끌고있다. 이렇게 영화 개봉도 하기전에 밑밥을 '노출'로 깔아버리면... 그 작품성이 관객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노출 영화'로 전락해버리는 위험성이 있다. 특히 앞선 전력들을 보면 이렇게 말만 번지르르한 영화는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노출이 너무 강렬하면 오히려 영화가 노출에 먹혀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조금 걱정스럽다. (변혁 감독의 논란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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