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인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오늘 9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첫방송을 시작합니다. 이연복 셰프와 배우 김강우, 배우 서은수를 필두로 중국에서 이연복 셰프의 중국음식이 현지인들에게 평가받습니다.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우리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것처럼 중국인들도 맛있게 먹을까요? 참 기대되는 소재와 멋진 출연진들로 방송이 기대되는 예능입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첫방송이 아닙니다. 앞서 태국편으로 예능이 진행됐었습니다. 태국편이 상당히 재밌게 마무리되서 이번에 중국편으로 이어졌다고 보면됍니다. 그만큼 재미가 꽤 보장돼있는 예능입니다. 태국편에서 이연복 셰프가 판 음식으로 총 5만원의 수익이 났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연복 셰프는 이번에 중국에서 "제 생각에 결과는 8 대 2 정도로 본다. 맛있다는 사람이 10명 중 8명 정도 나올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비췄는데요. 과연 그말 그대로 좋아하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리즈를 이어가면서 이연복 셰프는 스태프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며, 제작진과의 우정도 과시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듯이 제작진들도 좋은 분들인것같네요!
오늘 토요일 오후 6시입니다! 본방사수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