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분식집 남성비하 여성? 범죄자이며 징역살이해야됨. [영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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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최근 이수역 폭행사건에서 남녀대결 양상이 보여지며, 논란이 됐었다. 이번엔 안양의 한 분식집에서 있었던 여성들이 남성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을 하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지난 11월 26일 위 캡쳐본에서와 같이, 한 누리꾼이 제보를 올렸다. 안양중앙시장 분식집에서 여성두명이 남성에게 성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영상에 관한것이다. 물론 남성을 향한 비꼼과 비하가 가득한 늬앙스의 영상이었다.






이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남성은, 영상의 게시물 아래에 댓글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남성의 상황설명]

"제 친구한테도 계속 XX커요, 작아요 물어보길래 제가 '그만하고 조용히 드세요'라고 하니까 '본인은요?'라고 대답하길래 계속 무시했는데 저런식으로 대답을 해 녹음과 영상을 찍었다"


그 외에도 영상속 여성들은 분식집 사장님에게도 난감한 대화를 걸었다.


"안양 사람들은 XX작다고 소문났다. 전 세계에서 소문났다. 사장님 XX 작은 사람 본 적 있어요? 전 큰 사람이 좋다. 저희 아빠도 XX 작아요. 오빠들이랑 동생도 다 작아요."




위 이준석 위원의 말처럼 정신나간 발언을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늘고있다. (원래부터 정신나간 사람은 꾸준히 있긴했지만) 어쨋든 이런 남성을 향한 성적비하발언, 성희롱을 보고 정말 저 여성들을 안잡아가고 뭐하나 싶었다. 만약에 해당 당사자가 신고라도 했으면 징역이라도 먹여야하는부분아닌가?


한 두달전에 어느 남성이 자신의 손이 실수로 여성의 엉덩이에 살짝 스쳤다는 이유로, 심지어 제대로된 증거물도 없이 징역을 선고받기도했다. 단지 여성이 주장하는 '나는 피해자다'를 받아들여 실제 성희롱의 의도가 있었는지 당시 사건의 어떠한 증거를 그 누구도 알지 못한채 범죄자 취급을 받은 남성이 있다.




이 영상속 여인들은 어떤가, 명백한 성희롱이고 명백한 성적비하의 의도가 가득하며 제대로된 증거물과 증인까지 있다. 이 남성이 이 영상속 여성들을 신고하면 범죄자취급을해도 상관없는것이다. 정말 어이가없다. 


영상을 보니, 중고생인지.. 철없는 어린친구들인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어찌됐든 불편한 제재를 가해서 최소한의 사과를 받던가, 그녀들이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잘못됐고 철없다는것을 깨닫을수 있도록 뭔가의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 


진짜 한달에 한번씩 등장하는 남vs여 뉴스는 지긋지긋하면서도 보면 불쾌함만 잔뜩 올라오는것같다. 마지막으로 해당 영상 아래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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