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부모의 사기 논란에 비가 강경대응한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과 비 아버지와 비 소속사인 레인컴퍼니 대표가 서로 만났다. 하지만 당시 자리에서 피해자라고 보일만한 정확한 자료가 부족했다. 그럼에도 비는 자식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모든 금액을 변제한다고 말했다.
레인컴퍼니 공식 입장
"그들(사기논란 당사자들)이 만난 자리에서 차용증은 없었으며, 약속어음 원본도 확인하지 못했고, 해당 장부 또한 집에 있다며 확인받지 못했다. 피해 주장 측이 비 측에게 가족에 대한 모욕적인 폭언과 1억 원의 합의금을 요청했다. 하지만 공정한 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되는 금액에 한에서, 비 본인이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전액 변제할 것"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의 부적절한 표현(잠적, 사기, 문전박대)에 대해서 비 본인과 그의 아버지, 고인이 된 어머니까지 이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보고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고 한다. 최초 피해자는 국민청원게시판에 비의 부모가 돈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고 글을 올렸는데, 야리꾸리하다.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