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과거와 중국, 현재 연락두절..

꿀팁 알고싶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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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핫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편이 화제입니다. 닭볶음탕 전문 가게인 이곳을 백종원이 솔루션에 나섰는데요.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아들때문에 시청자가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홍탁집 아들이 과거 중국에서 무슨일을 했는지, 현재 연락두절인 상태까지 알아볼게요.



위 사진내용 처럼 백주부를 머리 끝까지 화나게 한 아들에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에 방송에서 잠시 언급됐던 홍탁집 아들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방송 상 홍탁집 아들은 "중국에서 일했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이 내용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겠냐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방송에 공개되기 껄끄러운 과거 중국의 이력이었을거라고 추측했습니다.





이에 홍탁집 아들과 의경생활을 함꼐했다는 한 네티즌의 댓글이 주목할만합니다. 이 네티즌은 홍탁집 아들이 동대문에서 "짝퉁을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마 중국에서 짝퉁제품을 수입해온, 그런 이력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네티즌의 신원도 이 말도 확실한것은 아닙니다만, 지금까지 홍탁집 아들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이런 직업에 더 시선이 가는건 사실이네요.




이렇게 대차게 욕을 먹고 홍탁집 아들은 각서를 쓰고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백주부에게 제대로 찍혀있는지, 쓴 소리만 잔뜩들었고 눈물을 따로 훔치기도 했습니다. 매일 냉장고 정리릏 했으나 정작 홍탁집 아들 본인은 냉장고 속 재료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고, 닭 손질의 기술은 늘었으나 자신이 몇 개의 토막을 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백주부는 이 상태에서 아들한테 혼자 손님을 맞아보라고 했지만 영 탐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 다른 사건, 연락두절이 됐습니다. 며칠 후 찾아간 홍탁집에서 아들은 보이지 않았고. 제작진에게 문자로 몸이 안좋다는 식의 답장을 보내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진짜 몸이 안좋은지 핑계인지 알수는 없지만, 어찌됐든 이렇게 연락두절로도 욕을 먹는것을 보면 평소의 행실이 만인에게 부정적으로 보였다는 증거겠죠. 도저히 답이 안보이는 홍탁집. 과연 살아날수있을까요... 힘들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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