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과로 입원. 그 이유는 앨범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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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누리꾼들의 걱정과 관심이 쏠렸다. 다행히 배기성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고 다음 주 정도 퇴원한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예정된 일정은 모두 소화할 것이다. 오는 12월 2일 신곡 발매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라고 답했다.





배기성은 최근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지난 9월 신곡 원츄를 냈으며 지난 12일에는 솔로 앨범 애달픈을 발매하기도했다. 12월 2일에 또 신곡을 발매한다고하니 열일하고 있는게 느껴진다. 앨범 '화이트 크리스마스' 공개를 앞두고 쌓여있는 피로로 잠시 휴식을 위해 입원한 모양이다. 





배기꾼의 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형 아니면 누가 마미손을 피처링 하냐면서 응원의 목소리를 남겼다. 좋은 인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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