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손예진 집 삼성동 저택!? 놀라버린 양세형,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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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12월 2일 방송예정 손예진편

손예진편 방송내용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손예진이 출연합니다. SBS 예능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에선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손예진의 집에 초대받습니다. 이 날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년 전 서로를 처음 만난 장소에서 모입니다. 처음 만났을 적 어색했던 모습들을 에피소드로 떠올리며 방송합니다.


이어서 제작진이 1주년을 기념하여 "누군가 여러분의 MT를 계획해줬다"고 말하며 집 주소가 적힌 초대장을 주는데, 이 주소가 바로 손예진의 집이었던 것. MT를 떠난 멤버들은 다름아닌 손예진의 집에서 다시 모이게됐다. 이승기 양세형 등 4명은 손예진을 마주한게 믿기지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손예진을 실제로 마주보지 못하며 허공을 보며 말하거나 뜨거운 커피를 원샷하는 등 재밌는 연출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손예진은 멤버들을 위해 손수 만든 음식들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이에 또 다시 감동한다.






그렇다면 손예진의 실제 집은 어떠할까?

TV조선 별별톡쇼에선 손예진의 실제 집을 공개한적이있다. 손예진은 삼성동의 한 저택을 소유중이다. 일단 크기부터 어마어마하다. 120평에, 개인정원까지 따로 있다. 가격도 상당한데, 해당 집은 35억 원에 달하는 고급 팬트하우스라고한다. 이 집의 특징은 조용한 환경이며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있어서 지인과 간단한 파티를 여는 등 여유를 만끽할수있다. 보안도 물론 철저하다.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정말 예쁜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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