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악플러에게 비평 경고 <자유는 나의 것> 건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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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최근에 황교익의 이름이 인터넷에 많이 거론된다. 백종원과 얽히기도했고 또 자신의 지난 발언들이 커뮤니티에서 되풀이 언급되면서 황교익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있다. 인터넷에서 뭔가 미운털 박힌 사람 중 한 명이다. 최근에 황교익은 자신을 향한 비난과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했다.



그 경고를 알아보기 전에 황교익이 왜 이렇게 비난과 욕을 먹는지 모르는 분들에게 <황교익 어록>을 적어보겠다.


1. 떡볶이는 사회적으로 맛있다고 세뇌된 음식이다

2. 중졸 정도 지적 수준에 있는 자가 인터넷 여기저기 떠도는 정보를 짜집기한 것으로 보였다.

3. 이에 화달짝하고 또 이를 받아 쓰는 기레기들 수준을 보니 중졸도 아깝다. '초딩 정도의 지적 수준'이다.

4. 뚱뚱한 아저씨(백종원)이 나와서 음식을 하는데 컵으로 설탕을 퍼 넣는다. "괜찮아유"(말투흉내)

5. 백종원씨가 뚱뚱하다고 비난한 게 아니다. 신체 표현 자체가 비난이 될 수는 없다. 그걸 비난으로 인식한다면 내가 사과해야겠지만 그건 당사자의 문제다.


등등


황교익이 욕먹을 만한 자극적 언행을 수도없이 반복해 왔음을 알 수 있다. 황교익이 그만큼 맛 칼럼니스트로서 가치가 있는 사람이기때문일까? 세간의 반응은 그가 맛 칼럼니스트라는것에 동의하지않는다. 취향이 다른 것을 '황교익'은 틀린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편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습관적으로 비난 일색이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맛을 보는 능력과는 별개로 인성면접에서 탈락인 부분.





어쨋든 이러한 황교익이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경고를 했다. 일단 자신의 유튜브 계정이 신고로 정지된 것에 대해선 '신고는 범죄행위'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12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터넷에서 저를 향해 백종원에 대한 비평을 멈추라고 하는 댓글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제가 여러분께 하였던 것과 같은 논리로 여러분께 말한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앞으로 더 자주 또 더 강력히 백종원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서 <나에 대해 무슨 말이든 해도 된다. 그런데 황교익TV(유튜브 채널) 신고는 성격이 다르다. 신고는 성폭력이나 폭력, 저작권 위반 등 반사회적 내용이어야 가능하다. 허위 사실로 신고한 것이고,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당한 것이다. 명백한 범죄행위다>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신고당한것에 심한 유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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