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약왕 실화 실존인물 실제인물 이황순은 누구?

꿀팁 알고싶은게 있나요?

(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영화 마약왕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 마약왕은 1970년대 한국의 마약왕이었던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해서 제작됐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때문에 실제 인물이 누구였는지, 얼마나 비슷하게 표현됐는지 궁금할수있습니다. 영화 마약왕 송강호가 연기하는 이두삼 역은 당시 시대의 다양한 마약사건들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이두삼 역에 실화인물 누구누구가 모티브가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두삼과 실화 인물

이두삼역 사진이두삼역은 다양한 마약사건 인물들이 모티브로 탄생했다

먼저 영화속에서 송강호가 연기하는 이두삼은 과거 전국 최대 규모의 필로폰 제조 및 판매업자라는 설정입니다. 이두삼은 197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최대 마약 유통사건의 배후입니다. 이두삼이 실존 인물인것처럼 꾸며졌지만, 이 캐릭터는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다양한 실존인물이 섞여서 만들어진 캐릭터이지만, 가장 많이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은 이황순이라는 인물입니다. 이황순은 1970년대 당시 부산의 마약왕이었습니다. 극중에서 이두삼이 관서 쪽 야쿠자들과 협업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는 이황순이 모티브라는게 확실하다고합니다.



이두삼 실제 모티브 이황순의 마약 제조공장 '바닷가의 철옹성'

바닷가의 철옹성, 바다를 바라보는 마약왕 극중 이두삼

특히 이황순의 마약 제조공장에 대한 일화가 흥미롭습니다. 이황순이 살던 집은 부산 바닷가쪽에 있었고 집 전체가 하나의 히로뽕 제조공장이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 집이 워낙에 꽁꽁 숨겨져 있었고 집 아래로 태창목재 저목장이 있어서 히로뽕의 악취도 숨길수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집 바깥에 철제대문이 쳐져있고 다시한번 위로올라가면 대문이 있는 2중 구조의 대문이었습니다. 옆에는 붉은벽 돌담과 대문위에는 철조망이 있어 담을 넘었고 철조망을 무시한다쳐도 그 위에 전선이 가설돼있어 거의 하나의 성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대문의 양쪽에 카메라는 기본으로 달려있었고 언제든지 바깥 확인이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이황순의 제조공장극중장면처럼 실제인물 이황순의 제조공장은 꽁꽁 숨겨져있었다

혹여 담을 넘든, 대문을 뚫고 들어가더라고 안에는 세 마리의 경찰견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들 개는 덤벼, 물러나, 들어가 정도의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훈련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약 제조공장은 더더욱 찾기 힘들었습니다. 경찰관이 밤새 집을 뒤졌으나 발견되지 않았거든요. 이 비밀공장은 정원석을 가장한 돌 한개를 들추어내니 찾을 수 있었다고합니다. 입구는 한사람이 구부려야 겨우 들어갈만한 정도였구요. 안에는 시멘트 벽으로 된 6평정도의 공장이 있었습니다. 이 안에는 50여개의 제조기구와 원료가 있었다고합니다.



마약왕 실화 실제인물 이황순은 어떤 사람?

그렇다면 부산의 마약왕 이황순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이황순은 폭력단 출신이었습니다. 60년대 후반 부산의 유명한 깡패조직 칠성파의 조직원이었죠. 70년대에 들어서 이황순은 밀수에 가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결국 밀수혐의로 경찰에 선고받아 복역을 하게 됬는데 병이 심하게 걸려 출소를했다고합니다. 이후 이황순은 행방불명됐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한 철옹성같은 집으로 자리를 옮겨 숨어있었던 것이죠.

이황순의 집은 CCTV로 언제든 바깥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의 움직임은 굉장히 조심스러웠습니다. 수도검침원과 같은 공무원으로 위장해 집으로 드나들기도 했고, 본신으로 움직여야할때는 꼭 인적이 드문 늦은 밤에 집을 드나들었다고합니다. 그리고 히로뽕의 운반은 포장마차를 사용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이황순도 '히로뽕'중독자였습니다. 하루 6차례 주사를 맞고있었다고하네요.

정보출처 나무위키 중앙일보(1980)



영화 마약왕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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