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고 있는 지구 8대 절경, 멋진 여행지 추천..
사라지고 있는 지구 8대 절경.
이 중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 있을것읻이다.
마추픽추, 스톤핸지..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관광지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니..
어떤 곳일지 한번 알아보자.
진지인생약사 자기계발 블로그!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내용참조(뉴스위크)
1. 마추픽추
잃어버린 도시로 알려진 잉카제국의 폐허 마추픽추,
곧 문을 닫을 가능성이 있다. 페루 도시 인구의 유입으로 인해
침식과 사태 등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
2. 스톤핸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스톤헨지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협받는' 유적으로 꼽히기도 한다. 왜냐하면 거석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갈수록 증가하기 때문이다.
보너스로 화성의 스톤헨지 사진 (외계인썰)
3. 몰디브
몰디브는 지구상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낮다.
그래서 21세기가 가기 전 바닷속으로 자취를 감출 최초의 국가가 될지 모른다.
이미 상당수 주민이 해수면 상승으로 다른곳으로 이주했다.
4. 호주 대보초
한때 아름다웠던 호주 대보초는 마른산호와 파괴된 수중 생태계의 불모지로 변하고 있다.
5. 콩고
콩고는 야생동물의 보고로 해마다 새로운 종의 동물이 발견된다.
하지만 천연자원의 감소로 다양한 인종과 계층의 혼란이 가속화 되었다.
테러,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그 결과로 콩고는 여성이 살기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다.
6.미국 글레이셔 국립공원
미국 글레이셔 공원의 빙하는 1990년 150개에서부터 25개로 대폭 감소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국립공원 재정 지원 감소에 따른
여파도 있을 것이다.
7. 킬리만자로 산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상의 눈의 양은 과거에 비해 15%에 불과하다.
게다가 1만년이나 된 이상의 빙하들은 앞으로 20년안에 사라질지 모른다.
(얼른 보러가야겠다-_-.....)
8. 갈라파고스 제도
20여개의 섬과 암초들로 이뤄진 갈라파고스 제도, 여름 휴가 여행지로 매력적이다.
하지만 해수온도 상승으로 많은 해양생물이 죽어갔고 육지동물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아름다운 산호 역시 관광의 증가와 기후변화로 파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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