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류사회가 갖가지 논란으로 들끓는다. 무슨 영화가 개봉전부터 이렇게 논란으로 얼국지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이 논란들이 작품성에 관한 것들이 아닌 단지 '노출', '정사신', '변혁감독논란' 등 그 작품성과는 크게 관련없는 자극적인 이슈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그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상류사회에 출연한 일본배우, AV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에 대해서 알려드린다. 예고편에 아주 짤막하게 나오는 마오 만약 하마사키 마오가 기사화 되지 않아 사전에 그녀가 등장한다는 사실과 노출수준을 모르고 영화관까지 갔다면, 가서 깜짝 놀랐을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이 배우의 등장과 노출신의 수위가 엄청나다는게 세간의 말이다. 심지어 스토리를 노출로 커버시킨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말 다했다. 상대역은 윤제문 영화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