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하룻밤 전에 논란이 된 한수민 손동작어제였다, 부적절한 손동작으로 기사화돼 언론에 오르내린것이. 이 손동작은 '약속, 보증'을 의미하지만, 이 손동작을 지칭하는 용어는 '엄창'이라는 욕으로 쓰이는 언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많이 썼었던 손동작이라 요즘 학생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 화제가 됐다. 그리고 이 여파로 하하의 손동작이 또 논란이 되고있다. 뒤늦게 알려진 하하의 손동작하하는 지난 8월 28일 아프리카TV 감스트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위 손동작을 하며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 한수민이 그 손동작으로 논란이 됐는데, 뒤늦게 하하의 손동작도 이렇게 알려져 기사화됐다. 이 기사의 반응에 "아슬아슬 했었다. 한심하네 반성하길", "방송 본 사람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