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리모델링
후기
하드웨어 편
블로그 디자인 리모델링 후기를 스토리로 말하다 시리즈 1. 하드웨어(디자인) 2. 소프트웨어(컨셉) |
1. 하드웨어
(디자인측면)
디자인 측면은 리모델링 전 후
사진을 보는 걸로 시작하겠다.
진지인생약사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일 때 디자인이다
광고 배치도 가운데 정렬이
안되있어 번잡하다
또한 기본 템플릿이라
타 블로그와 차별화가 되지 않았다.
현재는 녹색 주 색으로 활용하여 디자인을 꾸몄다.
네이버와 같은 녹색이라 방문자 거부감을 덜 수 있다.
댓글창도 최소화 시켰다
이메일 입력란을 없앴다
광고 배치도 최적화했다.
모든 게시물 동일한 위치에
광고를 삽입한다.
글 중간 광고 삽입도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하여
글을 읽는 이들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모바일 최적화도 진행했는데
변천사를 살펴보자
먼저 작년에 썼던 글이다.
글자만 빽빽해서 아무도
읽지 않았을 것이다.
몇 주 전에 적은 글이다.
디자인을 통일하기 전인데
나름 정리하려고 했으나
다양한 색상의 사용이
번잡하기만 하다
그리고 여전히 글씨가 빽빽하다
오늘 올린 글이다.
앞으로의 글은 모두 이와 비슷한
양식으로 작성된다.
잡지를 보는 느낌이다.
그리고 최근 성행하는
카드뉴스 컨셉을 활용했다.
이는 모바일, PC 방문자 모두
효과적으로 타겟설정이 가능한 컨셉이다.
PC버젼도
모바일과 비슷하게
많이 좋아졌음을 확인 가능하다.
훨씬 체계적이 됬고
규칙이 생겼다.
특히 이번 글을 쓰면서
생각난 아이디어인데
블로그 정체성 향상을 위해
시그니쳐를 만들었다.
보다시피
'스토리로 말하다'
부분만 초록색이다
앞으로
내 블로그 시그니쳐 역할을 하게된다.
이러한 대대적인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색상활용에 있다
나는 피피티에 활용하는
5가지 색배합을
블로그에 적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훨씬 깔끔해졌다
예전에 컨셉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적었던 적이 있다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였다.
우리는 이마트를 생각하면
노란색이 생각난다
이게 바로 컨셉이고
브랜드 이미지이다.
삼성하면
파란색이 생각나듯이
'진생사 스토리로 말하다'
블로그를 생각하면
초록색이 떠오르도록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내 블로그에 들어왔었음을
기억하게 하고싶다
한 번 들리고
두 번 들렸을 때
'그 때 그곳이네'
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일단 내 소기의 목표는 달성한 샘이다.
소프트웨어(컨셉)
부분에 대한 설명은
나눠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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