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슛돌이 지승준, 여전히 꽃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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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꿀팁블로그에서 알아가세요!(2019년)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슛돌이 지승준, 이 친구가 훌쩍 커버린 모습이 화제다.


슛돌이 지승준은 누구?
슛돌이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다. FC 슛돌이 1기 주장 겸 골키퍼로 활동했으며 강동원급 외모라 불릴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올해 나이 20살이다.


지승준 팬카페 폐쇄 이유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씨는 지승준의 공식 팬카페 '쭌스토리'를 운영했었으나 현재 카페는 폐쇄됐다. 그녀가 말하길 "아이가 성인이 되었는데 계속 엄마가 아이 사진은 올리고 할 수 는 없지 않냐"고 카페 폐쇄 이유를 전했다. 또한 "준이가 4살인가 5살에 가족들끼리 보려고 만든 카페인데 아이가 다 클 때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승준 근황
지승준은 2012년이후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지승준 엄마에 따르면 지승준은 캐나다에서 대학까지 간것으로 확인된다. tvN 2017 명단공개에서도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날아라 슛돌이 지승준의 폭풍 성장에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참 잘생겼다" "옛날에 동방신기 유노한테 손편지 쓰고 그랬는데 훌쩍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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