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정조국 김성은 부부 여전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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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정조국 김성은 부부가 출연해 화제입니다.


따로 또 같이는 16일(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됐습니다. 이번 11회에서는 네 번째 부부 독립 여행에 합류하게된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둘의 딜달한 분위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정조국 아내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슬하에 아들 태하 군과 딸 윤하 양을 두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정조국은 여전히 강원FC에서 대표 공격수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탄탄한 체격과 몸이 여전히 쌩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방송을 보니 과거 김성은이 말했던 발언이 쏙 들어가는것같네요. 김성은은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남편과 한달만 같이 산다고 발언한적이있거든요. 그만큼 둘이 함께 못지내서 아쉬웠다는 뜻이었겠죠. 하지만 방송을 보면 둘의 사이는 각별해보일뿐입니다.


지난해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마마랜드'에 출연한 김성은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김성은은“시즌 끝나서 좋다”, “같이 살 수 있다”, “(떨어져 사는 동안) 너무 슬펐다” 등 남편을 언급하며 축구선수 아내로서 느끼는 외로움을 말했고 앞으로 더 함께 지낼수있음에 기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 “경기로 인해 남편 정조국과 일 년에 한 달만 같이 산다”며 “아빠를 더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하기도했는데. 이제 더 많은 시간보내시겠죠! 방송에서 좋은 시간을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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