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 회장 양진호를 알고있는가. 폭행혐의, 저각권법위반(위디스크, 파일노리 등 웹하드) 등의 혐의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직장 내에서 성희롱을 지시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고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장 내에서 성희롱을 지시하거나 방조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있다.2018년 12월 13일 경향신문의 보도를 보면 양회장은 자신을 대통령감이고 극찬하는 A 스님의 성희롱을 방조했다. 또 다른 경우도 있는데 성희롱 피해 여직원을 남직원들만 근무하는 원룸형 업무 공간에 의도적으로 발령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 일은 최근에 있었던 일은 아니다. 이 일은 2016년경 있었던 일이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 등을 보면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A스님이 임직원 2명의 사주를 보는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