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추천, 히든 피겨스 명장면 명대사 with 줄거리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실화를 각색한 실화 영화 '히든 피겨스' 입니다.
주인공은 흑인여자 3명이 NASA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요.
그 당시의 인종차별을 딛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유쾌한 장면도 많고 차별을 극복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명장면과 명대사가 가득한 히든 피겨스!
줄거리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전 줄거리가 다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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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처음부터 나오는 이 꼬마는 캐서린의 어릴적 모습입니다.
수학에 천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는 1961년의 이야기입니다.
버지니아, 햄프턴의 이야기.
이야기 중반에도 나오지만
이때에 버지니아는 아직 인종차별주로써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산업 대결.
러시아의 로켓발사 성공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 여자는 도로시 번입니다.
관리자 자리가 공석이라 도로시 번이 직접
전산원들의 배치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하튼 계산을 무척 잘하는 캐서린은
우주 업무 그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외 다른 친구들도 각자 부서로 이동하게 됩니다)
뛰어난 역량으로 우주선을 만드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또다른 주연 메리젝슨...
하지만 인종차별 속에서 엔지니어의 꿈을 포기하려 합니다.
그러나 같은 팀장이 엔지니어를 권유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기 시작하죠.
제일 비중있는 주연
캐서린 계산을 하는 우주업무그룹으로 임시직으로 배치받습니다.
그런데, 검토하라면서 주는 문서는 기밀이라고
줄로 쫙쫙그어서 보지도 못하게하고..
커피한잔 먹으려니 백인들이 쳐다봅니다.
결국은 흑인용 커피머신이 생기게 됩니다..
정말 악조건-_-!
우주업무그룹의 본부장이란 사람입니다.
내 맘은 벌써 달에있다는 수학과 로켓에
푹 빠진 매력있는 남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를 그녀 그대로 봐줍니다.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말이죠..!
영화 중 재미있는 요소인, 남자 대령입니다.
나중에 우주선을 타게되는 파일럿입니다.
흑인들과 거리낌없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호감이네요~
그러나 백인따로 흑인따로 나누는 모습은 안타깝군요!
그러는 와중에 슈퍼컴퓨터 격인 계산 기계가 등장합니다.
전산원인 캐서린, 번, 메리는 직장을 잃을 위기에...
하지만 도로시 번은 이 상황을 헤쳐나갑니다.
오히려 어려운 프로그램을 몰래 배워나가면서 말입니다.
이 장면, 너무 본받을만하죠 ㅠㅠ
나름 히든피겨스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사진을 캡쳐해봤습니다.
맨날 엄청 먼 거리를 왔다갔다하던 캐서린.
이부분이 아마 기-승-전-결에서
제일 위기의 상태인 전에 해당할 것 같네요^^..
이후로는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매리젝슨도 엔지니어가 되기위한
백인 학교에 들어가는것에 성공합니다.
도로시 번도 미리 컴퓨터에 숙지를 해놓고 배움으로써
결국 스스로 일자리를 쟁취합니다.
거기다가 전산원들 전부 미리 공부를 시켰기 때문에
다같이 재배치되는 해피앤딩을 맞이하죠!
the end!
내용이 너무 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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